Tide Reference
조석표/조위 계산/조류 레퍼런스
Tide Reference 소개
조석 데이터 레퍼런스는 해양학의 조석 과학 전반을 8개 카테고리로 다루는 종합 가이드입니다. 기본 개념(조석 원리, 기조력, 대조, 소조), 조석 유형(반일주조, 일주조, 혼합조, 형태수 분류), 조석 분조(M2, S2, K1, O1의 주기와 진폭), 조석 예측(조화분석과 예측 공식), 기준면/수준(ALLW, MSL 등), 조류(창조류/낙조류, 왕복성/회전성, 조력발전), 이상 조위(폭풍해일, 해수면 상승), 관측 장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에는 해안 공학, 항해, 해양 과학에 필수적인 정량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조석 분조 섹션에서는 정확한 주기(M2: 12.42시간, S2: 12.00시간, K1: 23.93시간, O1: 25.82시간)와 천문학적 원인을 설명하고, 대조-소조 주기와 일조부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다룹니다. 예측 섹션에서는 조화 예측 방정식 h(t) = Z0 + Sum[fi*Hi*cos(Vi+ui-gi)]과 모든 매개변수의 정의를 제시합니다.
한국 특화 조석 데이터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요 항만 평균 조차(인천 7.0m, 군산 5.5m, 부산 1.2m, 속초 0.3m), 시화호 조력발전소(254 MW), 울돌목(명량) 최대 조류 속도(6~7노트), 국립해양조사원(KHOA) 관측 서비스 정보를 제공합니다. 태풍 매미(2003) 마산 +2.4m 폭풍해일 사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기능
- M2, S2, K1, O1 조석 분조의 정확한 주기, 진폭, 천문학적 원인 데이터 완비
- 반일주조, 혼합조, 일주조를 판별하는 형태수(F) 분류 공식 제공
- 조위 예측을 위한 조화 예측 방정식과 매개변수 정의 수록
- ALLW, MSL, MHHW, MLLW 등 기준면 종류와 높이 순서 관계 정리
- 창조류/낙조류 주기, 왕복성/회전성 조류, 전류(slack water) 시점 안내
- 기압 강하 효과(1hPa당 1cm)와 바람 효과를 포함한 폭풍해일 메커니즘 설명
- 인천, 군산, 목포, 부산, 속초 등 한국 주요 항만의 평균 및 대조 조차 데이터
- 부표식, 압력식, 초음파식, 레이더식, GNSS 부이 등 관측 장비 종류와 원리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조석은 왜 발생하나요?
조석은 달과 태양의 인력과 원심력의 차이로 발생하는 기조력에 의해 일어납니다. 달이 전체 기조력의 약 69%(가까운 거리), 태양이 약 31%를 기여합니다. 기조력은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질량이 훨씬 큰 태양보다 가까운 달의 영향이 더 큽니다.
대조와 소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대조(Spring tide)는 삭(신월)과 망(보름달) 때 달과 태양이 일직선에 놓여 기조력이 합산되어 조차가 최대(평균의 120~130%)가 됩니다. 소조(Neap tide)는 상현/하현 때 달과 태양이 직각으로 배열되어 기조력이 상쇄되어 조차가 최소(평균의 70~80%)가 됩니다. 대조-소조 주기는 약 14.8일입니다.
M2 분조란 무엇인가요?
M2(주태음 반일주조)는 가장 큰 조석 분조로 주기는 12.42시간(12시간 25분 14초)입니다. 달의 인력이 원인이며 전 세계 조석 에너지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인천의 M2 진폭은 2.79m입니다. M2와 S2(태양 반일주조, 주기 12.00시간)가 동위상이면 대조, 역위상이면 소조가 됩니다.
특정 지역이 반일주조인지 일주조인지 어떻게 판별하나요?
형태수 F = (K1 + O1) / (M2 + S2)를 계산합니다. F < 0.25: 반일주조, F = 0.25~1.5: 혼합 반일주조, F = 1.5~3.0: 혼합 일주조, F > 3.0: 일주조입니다. 한국은 서해 F = 0.1~0.2(반일주조), 남해 F = 0.5~1.5(혼합조), 동해 F = 2~5(일주조)입니다.
조석 예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조석 예측은 조화분석을 통해 관측된 조위 기록을 분조별 정현파 성분으로 분해합니다. 예측식은 h(t) = Z0 + Sum[fi*Hi*cos(Vi+ui-gi)]이며, Z0은 평균해면, Hi는 분조 진폭, gi는 위상, fi/ui는 천문 보정계수입니다. 최소 29일(1삭망월) 관측이 필요하고, 정밀 분석에는 369일 이상의 관측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폭풍해일이란 무엇인가요?
폭풍해일은 태풍이나 저기압 통과 시 기압 강하와 강한 해안 방향 바람으로 해수면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기압 효과는 1hPa 하강당 약 1cm 상승이며, 바람 효과는 해수를 해안으로 밀어올립니다. 실제 조위 = 예측 조위 + 폭풍해일입니다. 태풍 매미(2003)는 마산에서 +2.4m의 폭풍해일을 발생시켰습니다.
인천의 조차는 얼마나 되나요?
인천은 한국 서해안에 위치하며 평균 조차 약 7.0m, 대조 시 최대 9.3m로 세계적으로 큰 조차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이는 얕은 황해에서 반일주 조석파가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비교하면 부산(남해안)은 평균 1.2m, 속초(동해안)는 평균 0.3m에 불과합니다.
어떤 종류의 검조기가 사용되나요?
5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부표식(수면 부표+와이어+기록기), 압력식(수중 압력센서로 수압을 수위로 변환), 초음파식(수면까지 반사 시간 측정), 레이더식(마이크로파 반사), GNSS 부이(위성 측위로 해수면 결정)입니다. 한국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약 50개소의 검조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